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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26건 / 1페이지
잠실벧엘 | 10일 전
새해들어 첫 연합예배, 모든 세대와 교우가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함께 나누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칸타타 찬양으로 영광돌린 벧엘찬양대,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연합여선교회,모처럼 함께 한 아이들과 모든 성도들께 부활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10일 전
부활주일을 앞두고 고난주간에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매년 할때마다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주제로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현장과 가정에서 참여하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잠실벧엘 | 24-03-09
잠실벧엘교회 14명의 대표를 포함하여 22개교회 206명의 대표가 참석하여2월 25일 강남중앙교회에서 34회 잠실지방회로 모였습니다.​  교역자인사를 포함하여 부서보고와 연회대표선출 등 회무를 진행했습니다.박순철장로는 진급과정을 잘 마쳤습니다. 잠실지방이 또 한해 평안하고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지방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24-01-30
동작지방 새론교회 김한권목사를 강사로 모시고잠실지방 사경회 마지막날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깊이있는 말씀으로모든 분들에게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함께 참석한 모두에게 앞으로 또 연합예배를 기다리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잠실벧엘 | 24-01-23
담임목사께서 금천지방 임원세미나 강사로 섬겼습니다.주님 기뻐하시는 임원, 주님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24-01-23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첫 시간의 예배,송구영신예배를 12월 31일 11시부터 시작하여 새해를 맞이하기까지 드렸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예배로 새해를 여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모두 복된 열매로 나타나기를 소망하며Happy New Year 2024!
잠실벧엘 | 23-12-31
아기 예수께서 이땅에 찾아오신 날,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이 성탄절 에배를 드렸습니다.경배와 찬양, 박순철장로님 가족특송에 이어벧엘찬양대의 성탄절 칸타타가 온 땅에 울려 퍼졌습니다.성탄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 여관집주인을 생각하며우리 모두 예수님께 주목하여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누리자는 말씀을 들었습니다.헌신한 벧엘찬양대 지휘지와 반주자 그리고 모든 찬양대원들께 감사드리며,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또 축하합니다.
잠실벧엘 | 23-12-07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우리의 정성과 감사와 고백으로 영광을 돌리는 예배를 드립니다.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개인과 기관들이 정성스럽게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었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고 참여한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잠실벧엘 | 23-12-05
추수감사주일에 박윤형집사 박하은집사가정의 딸 ,박이섬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이웃을 섬기라는 귀한 뜻을 가진 이섬이는 울지도 않고 세례를 받았습니다.할아버지 장로님의 신앙과 부모님의 신앙을 본받아 귀하게 자라나는 생명이 되기를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잠실벧엘 | 23-11-25
코로나 이후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잠실벧엘교회 모든 식구들이함께 예배드리는 복된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어려웠지만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힘들지만 주안에서 소망을 갖게하심을 감사하며,주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하고 감사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잠실벧엘교회 모든 성도들이 추수감사주일로 인하여하나님의 힘과 위로하심을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잠실벧엘 | 23-11-24
새해 잠실벧엘교회의 계획수립을 위한 공천위원회 세미나가12-13일 양일간 필그림 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교회의 새로운 영적 활력을 위해 여러가지를 논의하고 준비했습니다. 논의된 모든 계획을 통해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와 열매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이를 위해 헌신하시는 공천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잠실벧엘 | 23-11-11
미국 버지니아의 와싱턴중앙감리교회를 섬기는이용례권사를 초청하여 간증과 찬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짧은 시간에 마음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주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다음번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습니다.은혜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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