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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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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결혼식 소식을 들으면 기쁨과 감사가 남다릅니다.특별히 믿음의 가정이이서 더욱 그렇습니다.우우들과 함께 진심을 담아 축하드렸습니다. 부럽습니다.이런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라며 송운용군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지난 12일 권순기권사님 부친 권용웅집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신앙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경주에서 오랫동안 신앙을 지키셨습니다. 장로님들과 성도들과 함께 조문을 다녀왔습니다.아버님을 하나님께 보낸 권순기권사님 가족과 유족들에게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먼길 동행하여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주쯤인가 낙조가 눈에 들어와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갑자기 봄날씨로 변하기 시작한 13일,안택운권사께서 물댄동산에 아이스크림을 채워주셨습니다. 나누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안택운권사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허은희권사께서 지난 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장례를 치루었습니다.91세의 허은희권사님의 임종을 자녀들이 지켰습니다.일기와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임종-입관-발인-화장장-납골당예식까지 잘 마쳤습니다.준비되는대로 국립현충원에 남편과 함께 안장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병찰권사님의 모친 박막녀집사님의 장례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익산까지 가깝지 않은 거리이지만 그래도 함께 가서주의 이름으로 조문하고 위로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례절차와 유족들 위에 큰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시연집사님의 모친 최선례집사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7남매를 모두 믿음의 사람으로 키워내신 어머님의 장례에는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저희교회에서도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함께 서산에 있는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이시연집사와 유족에게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1월 4일 신순하권사님 어머니 강복수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보은에서 장례가 치루어졌는데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9남매를 잘 키워내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환송합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유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리교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는 입법총회가 10월 25-27일까지 설악 델피노에서 개최되어 담임목사가 참석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사명을 감당하고 성숙해 가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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