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아이들이 귀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정의 달, 첫째 주일 어린이 주일로 지켰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모든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고,
부서에서 특별한 예배와 준비한 선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들이 교회의 미래이고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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