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하나님의 소망)학생부와 함께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skit 드라마를 통해 예수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주의 사랑으로 환대하면서 서로에게 기쁨과 감사를 나눕니다.
함께 한 예배,
그 은혜를 확인하면서
우리 자녀들과도 함께 예배하는 날을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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