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 첫주는 감리교단에서 평신도 주일로 지킵니다.
평신도들의 신앙적 자산을 함께 나누고
또 다음 세대의 신앙 역량을 키우는 복된 일입니다.
올해 6월 첫주일은 새노래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리게 된 연유로
평신도 주일을 6월 두번째 주일에 드렸습니다.
박순철장로님의 설교를 들으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나누고 또한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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