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21일 서울남연회 교역자 금식성회가
[코로나를 넘어서 하나님과 함께]라는 주제로
광림수도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담임목사와 김종은 전도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서울남연회 정회원 및 준회원 목회자 200여명이
금식하며 코로나의 한계와 제약을 넘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목회, 사역이 되길 기도하였습니다.
남연회를 비롯한 모든 감리교 교회와 성도들이
코로나를 뛰어넘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새소망과 새부흥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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