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벧엘교회가 세워진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같은 길이 험한 길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아래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초대 담임목사이신 황문찬목사께서 축하영상(특별영상에 올렸습니다)과 화환을,
채성기 서울남연회 감독께서 화환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김인규장로의 은퇴를 축하드렸고,
새로 세워진 박순철장로를 믿음의 박수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30년을 함께 한 성도들을 축하했습니다.
은혜의 30년, 그리고 앞으로 소망의 30년을 기대합니다.
모두에게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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