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의 하반기를 맥추감사주일로 시작했습니다.
절기를 주신 이유들이 있을터인데 그 중의 하나가 약속입니다.
지난 반년 지켜주신 은혜와
남은 하반기가 약속을 이루는 복된 기간이 되도록
열심히 신앙생활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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