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이섬이부터 90세가 넘으신 어르신까지
주일 오후예배의 자리에 함께 모여 여름행사 보고예배를 드렸습니다.
율동이 곁들여진 찬양과 안준우학생의 사회, 권예본어린이의 기도
그리고 교사와 아이들의 특송과 여름행사 보고영상까지,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잘 드러난 예배였습니다.
힘들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작아도 귀합니다.
교육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교사들과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성도들께
무더웠던 2024년의 뜨거운 여름행사를 마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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