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사랑스럽죠~~^^*
12속 속도원들 중 몇 분 집사님들이 워십으로 특송을 드리고자 마음을 모아
몇 개월의 연습 후 27일(주일) 오전 11시 예배에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온 몸으로 찬양하는 것이니만큼 연습하는 시간도 많이 있어야 했고, 그로인한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 분도 낙심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하여
올린 자리였습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기뻐받으셨기를 바라고..
함께 하는 성도님들에게도 은혜가 되었기를 바라며..
특송의 자리에 선 세 분의 집사님들에게도 주의 평안이 가득 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그러하였으리라 믿습니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아내가 아닌
당당히 하나님의 딸 000로써 선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세 분 모두 사랑스러웠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은혜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