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회심 278주년을 기념하여 잠실지방 온 교회가 모여
연합 성회를 본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목동교회 담임하고 계신 최현규목사님을
강사로 3일 동안 "나는 그리스도인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고 도전받는 귀하고 축복된 성회였습니다.
성회는 끝났지만.. 받은 은혜 소멸하지 않고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하며 살아갈 것인가가 이제
은혜 받은 자의 몫이며 앞으로 기도 제목인것 같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아니하는 담대함을 가지며
성도로서의 올바른 품격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우리 잠실벧엘 성도들과 잠실지방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