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9일 광림교회에서 서울 남연회로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상황에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키며 모였습니다.
둘째날은 현장에 백명만 참석할 수 있어서 대부분 온라인으로 회무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잠실벧엘교회 7명의 회원은 모두 참석하였고
김종은 전도사가 준회원으로 허입하고
담임목사는 잠실지방 감리사로 선출되어 취임하였습니다.
감리사의 직임은 잠실벧엘교회의 기쁨이면서 사명이기도 합니다.
어려운때 직임을 맡게 되었는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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