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회에서 본교회 이영길장로께서 은퇴를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축하드릴 준비하를 하면서 8년전 은퇴를 하셨으나 교회에서 축하드리지 못한
신승철장로님과 김민사장로님이 생각이 나서 함께 은퇴찬하를 준비했습니다.
세 분을 위한 순서를 준비하면서
장로님들의 수고에 조금이라도 감사와 보람의 마음을 전해드리기를 바랬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많은 분들이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지만,
장로님들을 향한 뜨거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계속 믿음의 길을 앞장 서 걸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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