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난 창을 보며 기도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난주간에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현장과 줌으로 함께 모인 새벽기도회를 통해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각 지역별로 사회-기도-특송까지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활을 위해서 먼저 십자가가 반드시 있어야 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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