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사경회의 마지막 날, 수요예배를 지방 연합집회로 모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강사 사정으로 감리사인 심재성목사가 집회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 말씀을 배우고,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특별히 본 교회 김정숙권사께서 6년을 필하고 수료증과 선물을 지방에서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합하여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잠실지방과 잠실벧엘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남중앙교회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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