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음악과 종신교수로 가르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앙의 음악가 차인홍교수 초청 간증및 연주회가
6월 11일 오후 1:30분에 복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갑작스러운 초청이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오후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십니다"
걸어온 길에 대한 감사와
걸어갈 길에 대한 소망이 함께 한 멋진 집회였습니다.
차인홍교수의 앞길을 응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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