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의 와싱턴중앙감리교회를 섬기는
이용례권사를 초청하여 간증과 찬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마음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주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습니다.
은혜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