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첫 시간의 예배,
송구영신예배를 12월 31일 11시부터 시작하여 새해를 맞이하기까지 드렸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예배로 새해를 여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모두 복된 열매로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Happy New Year 202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