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지방 교역자 수양회가 지난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에서 있었습니다.
잠시 목회지를 벗어나 좋은 환경 속에서 몸과 맘의 휴식을 얻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하며 진솔한 얘기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이라는 좋은 통로를 통해 "친밀함"이라는 선물을
얻고 온 것 같습니다^*^
재충전을 통해 각자의 목회지에서 더욱 승리하시길 바라며..
각 개교회의 부흥과 잠실지방의 부흥을 소망해 봅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시간과 좋은 사람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실지방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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