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에 이어 입교식을 했습니다.
해마다 2번에 걸쳐 세례받고 18세 이상된 교인들 중에서
교회의 정식 구성원이 되어 일하겠다는 복된 자리입니다.
추수감사주일에는 7분이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좌측부터) 권순기권사 김옥민집사 박현아집사 최애자집사 오승세집사 정지덕집사 김은정성도입니다
모두 다 교회를 위해 든든하게 일하실 일꾼들이어서 매우 반갑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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