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포항지진으로 1주일 연기된 수학능력 평가시험이 치루어지던 23일,
사랑하는 자녀들과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마음과 발걸음이 모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하루 종일 격려하며 마음으로 기도한 그 정성과 사랑이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고 자녀들의 앞날에 큰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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