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16일~17일까지 베다니 교회에서 제 26회 서울 남연회가 열렸습니다.
김연규 감독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 된 서울 남연회는 공천보고, 감사보고, 회계 보고, 성만찬, 목사안수, 각종 표창, 인준, 인사등으로 진행 됐습니다.
특별히 김연규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함께 연회로 모여서 기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새 출발하게 되었다" 면서 "섬김과 협력으로 소통이 되자고 개 교회 임원들에게 권면하였습니다.
특별히 17일에는 장혁전도사님의 목사안수식과 이미란전도사님의 준회원허입식이 있었습니다. 귀한 사명 승리해 나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