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에 4명의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김장일성도 안귀희집사 차남 다민군
전현민집사 박대옥집사 차남 우린군
김인태성도 성장미성도 차남 라윤군
최홍석집사 원미선집사 장남 이안군
엄마 아빠 손잡고 첫째와 함께 나온 4가족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하나님 마음은 더 기뻐하셨을 겁니다.
어떤 다른 열매보다 하나님 기뻐하실 추수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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