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5월 15일 잠실지방 연합금요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차인홍 교수님의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차인홍 교수님은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부교수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한국인 최초 장애를 가진 미국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약함을 자랑하며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차인홍 교수님은 간증내내 겸손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였습니다. "내가 약할 때 그 때가 강함" 이라고 고백한 그의 삶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큰 울림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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