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라는 주제로 2014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3살 꼬꼬마 친구들에서부터 7살 형아, 언니까지 모두모두 즐겁고 신나는
성경학교였답니다. 예수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하나님 자녀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나라, 만들기나라, 요리나라, 놀이나라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더 즐겁고 신나게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막내둥이 송현, 소리, 아린이도 언니 오빠들 못지않게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잘 참여했답니다ㅋ
사람의 눈에 보기에도 사랑스러운 우리 벧엘유치부...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친구들 작은 마음에 심겨진 말씀의 씨앗 무럭무럭 자라 믿음의
큰 나무들로 잘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