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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97건 / 14페이지
잠실벧엘 | 18-06-07
6월 6일은 잠실지방 남선교회연합회 주최로 여주 강천섬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교제의 시간,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잠실벧엘 | 18-05-03
오늘은 안준우, 안송현 어린이도 전도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 ^
잠실벧엘 | 18-04-12
11일 저녁 예배는 스리랑카에서 사역하시는 김종학 선교사님의 선교보고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보고를 통해 스리랑카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었고, 멀게만 느껴졌던 스리랑카에 대해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선교사님께서 아름다운 특별찬송을 부르셨습니다. 스리랑카를 마음에 품고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 ^
잠실벧엘 | 18-04-10
맛있는 애찬을 나눈 뒤 음식전도대는 부침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거리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침개를 통해 교제하고 교회에 방문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많은 어른들과 또 아이들까지 부침개를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나눴고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매를 보게하실 것을 믿으며 전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실벧엘 | 18-04-07
인도의 탁성현 선교사님께서 4월 6일 금요일 저녁 기도회에서 인도 선교 보고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18-04-03
지난 주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속장 인도자 교육 이후 속장 인도자님들이 모두 교회 어깨띠를 두르고 전도를 위해 따로 포장하고 준비한 부활란을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완연한 봄 기운을 느끼며 부활의 기쁨을 거리에 오고 가는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가을까지, 음식 전도를 시작합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의 복된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
잠실벧엘 | 18-03-18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 18-02-14
1월 마지막 주일에 지방에 거주하거나 지방에서 근무하며 주일예배를 드리는 몇분을 심방했습니다. 포항의 오근자권사님, 창원의 김병현장로님, 거제의 전승일권사님, 평택의 김용기형제, 안산의 이무환권사님을 심방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분이 있지만 아번에는 기회가 닿지않았습니다. 오근자권사님은 서울지역의 두 아들내외까지 심방에 참여시키셨습니다.  멀리서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그곳에서 예배까지 참석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헤아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찾아간 이도, 맞이한 분도 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자 | 17-12-17
매월 12월이 되면 몇몇 분들의 재능과 사랑을 모아 잠실벧엘교회가 방문하는 사랑의 쉼터가 있습니다.   올해도 사회봉사부 주관으로 작은 산타가 되어 방문했습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쉽지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고 또 저희도 격려와 도전을 받고 옵니다.   동행하신 모든 손길과 도움주신 손길들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곳에 예수사랑 전하는 산타가 많아지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관리자 | 17-12-01
지난 일년동안 속장과 인도자로, 음식전도와 주방봉사, 보훈병원봉사로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신 손길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모처럼 편안한 자리를 가지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강칠수집사께서 좋은 선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17-11-17
해마다 겨울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일가운데 하나는 김장하는 일입니다. 올해도 여선교회와 남선교회가 힘을 합하여 김장을 했습니다. 지방의 비전교회와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 했습니다. 이틀동안 새벽부터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치를 위해 모아진 모든 믿음의 손길과 수고가 모아져 맛있는 식사와 친교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관리자 | 17-10-27
기분좋은 선선한 공기와 따뜻한 햇빛이 쬐이는 아름다운 날씨에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는 잠실벧엘교회 선교바자회가 오늘 교회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기대하는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먼저 예배함으로 선교바자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답니다.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3절)는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많은 품목과 물품을 파는 것 중에 우리가 가장 먼저 전하고 나눠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함께 아멘으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올해도 선교바자회를 통해 이 지역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이웃을 섬기는 아름다운 사역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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