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간에 권순기권사님의 부친 권용웅집사님이 소천하시어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기독교의 불모지인 경주에서 신앙의 일가를 이루신 믿음의 발자취를 묵상했습니다.
장례를 치루고 권순기권사님과 따님이 예배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렸습니다.
하늘의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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