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라고 하지만 아직도 남의 나라에 가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고재현 청년이 입대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공부를 잘 마쳤으니
그 앞길도 인도해 주실줄 믿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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