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신앙생활하시던 안교학권사님이 22일(주일) 오후 1시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찬양과 예배로 동행해 주셨습니다.
묵묵히 지켜주셨던 그 자리가 얼마동안은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주님 계신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마음 다해 바랍니다.
남은 유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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