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해선, 강길순권사님의 손주되는 오현서어린이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가족사정으로 인하여 특별절기가 아닌 평주일에 받게 되었지만,
현서와 가족들에게는 여느 특별절기보다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날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랑을 전하는 현서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세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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