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을 기념(?)하여 고3 위로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어있을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하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영양보충도 하고, 선배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고민도 상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잠시 숨고르고 가는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고 화이팅하기를 바랍니다!! 고3 그리고 수험생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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