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자 집사님의 장남이자 예전 잠실벧엘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하셨던
소대섭목사님이 교회 방문하여 수요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일본에서 선교사로 섬기신지 10년 정도 되셨다고 합니다.
건강한 자녀 재슬,예나, 재한이와 사모님도 함께 동반하셨습니다. 오랫만의 만남..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함께 기도로 중보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대섭 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한선행 목사님 가정도 휴가 마지막 날 시간을 내어
잠시 방문하셨습니다. 짧지만 귀하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