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성도들을 위해 무한 아이스크림을 지원해 주시는 안택운집사님^^*
무더위가 계속 되면서 어느 때보다도 바쁘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성도들을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빈 아이스냉동고를 가득 채워놓고 가셨습니다.
그 사랑과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섬김으로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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