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음 친구들 몇몇이 모여 청소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직접 만든 잠실벧엘 어깨띠를 띠고는 집게와 봉지를 들고 선생님들과
두 세명씩 팀을 나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어느 덧 많이 더워졌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투덜대지 아니하고 기쁜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쓰레기 줍는 재미ㅋㅋ 주변 깨끗해지는 기쁨~
교회 주변도 깨끗해지고, 잠실벧엘교회도 알리고, 우리 아이들 산교육도 되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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