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신 권사님의 어머니 이희복 성도님의 추도 예배가
5월 19일(목) 비전실에서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다들 놀라셨지만, 이렇게 함께 모여
고인의 삶의 흔적을 기리며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시간이 전부가 아니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바라고, 따라가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녀로서 어머님을 곁에 모시고 오랫동안 간병하신
이은신 권사님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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