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순 권사님 가족이 오랫만에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안두현 권사님 먼저 하늘나라 보내시고 혼자서 지켜야하는 예배의 자리지만
감사하게도.. 꿋꿋이 잘 지키고 계십니다.
외로우실 어머니 생각하며 예배의 자리까지 함께 해 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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