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일 집사님과 오명옥 권사님, 최홍석 집사님과 원미선 집사님 두 가정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목사님을 모시고 이사 심방을 가지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비록 교회와 거리는 멀어졌지만,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두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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