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은혜로운 강단을 위해 수고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방송부, 중보기도팀, 성례팀, 강단장식팀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며 강단장식해 주신 주천길권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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