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권사님 갑상선 수술하셨습니다.
회복중이신 권사님을 심방하며 빨리 쾌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평안해 보이시는 두 내외분을 뵈며 오히려
심방 간 저희들이 은혜받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끝까지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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