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성권사님, 이경애권사님의 장남 진영권집사님의 결혼식이
16일(토)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몸을 이루고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겠지요..주님 안에서 기도하고 서로 도와가며,
그리고 나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임을 인정하면서 아름다운 '하나'를 이루어
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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