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지난 3월 16일 벧엘 꿈내음 어린이부와 유치부 에서는 작지만 의미있는 만들기 시간이 있었답니다.
바로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어려운 친구들을 위한 우유곽 저금통 만들기 였는데요~
작은 고사리 손으로 서툴지만 열심히 만드는 귀여운 우리 친구들 모습이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언니들도, 오빠들도 그리고 귀여운 아가까지도~!!!
모두모두 열심히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작은 손길이지만 이런 작은 마음들이 모이면 커다란 사랑이 되겠죠??!!
우리 예쁜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모두 다같이 인증샷~!!!
모두모두 예쁘게 만들었죠??!!
동전 하나 동전 둘~ 열심히 모아서
주위의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전도사님의 설명에 모두모두 기쁜 마음으로 만들기에 임했답니다.
만들기 완료~!!!
우리 귀여운 송연이도 찰칵!!!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함께 한 의미있는 고난주간 준비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