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주방봉사를 위해 남선교회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빨간 장갑에.. 빨간 앞치마를 두르고 쓱싹쓱싹 어찌나 그릇을 깨끗이 닦아주시는지...
그 모습 너무 아름답다고 모 권사님께서 제보(?)해 주셨답니다.ㅋㅋ
그 모습 어찌나 아름다운지 앞 모습은 물론 뒷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그 모습 쭉~~ 그리고 가정에서도~~~기대하겠습니다^^**
귀한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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