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학교 순교자기념관 다녀왔습니다.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된 수많은 외국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선조들을 보고 온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에 귀한 감동과 깨달음 얻고 온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