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와 꿈내음부 야외놀이 다녀왔습니다.
한 친구도 피곤을 모른채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전도사님과 선생님들도 모두 행복해 하셨다는...^^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좀 아쉽네요ㅠ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