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원로목사님께서 지난 11월 1일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생전에 유언대로 잠실벧엘교회에서 장례를 집례하였고,
담임목사님의 인도 하에 은혜로이 잘 마쳐졌습니다.
박민수 목사님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 바라고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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