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과 12일 김장을 준비하고 담궜습니다.
모아진 손길만큼 맛있는 김장을 담았고
비전교회들과도 나누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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