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습니다. 정오즈음에 사람을 구경하기가 힘듭니다.그래도 식당 근처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분들에게,길에서 전도지를 나누며 커피전도를 했습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분명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하며수고하고 애쓰시는 모든 손길에 하나님의 위로와 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무더운 날씨입니다.12-2시 더위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조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커피전도는 계속되었습니다. 힘이 되고 사랑이 담긴 음식을 함께 나누고,최선을 다해 전도하고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로 마쳤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아이스커피와 시원한 음료 한 잔이그리고 잠시 누리는 쉼이더위에 지친 마음을 시원케 하기를 바라며무더위가운데 커피전도를 했습니다.​ 특별히 지역을 위해 섬기는 서울시 부의장 남창진의원과 일행들이 함께 방문하여 담소하였습니다. 교회는 누구나 올수 있습니다.누구나 환영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수고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지역주민들에게 교회의 카페를 열어 커피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맛집 앞에서, 길에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앞장서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하나님께서 반드시 예비된 좋은 영혼을 보내주실 줄 믿습니다.

잠실지방 연합여선교회 계삭회를 본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평균 2년에 한번정도 모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비오는데도 교회별로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회무를 가졌습니다. 예배 잘드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다들 교회카페에 앉아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대접하고 섬기는 기쁨이 매우 귀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이지 않게 섬긴 본교회 여선교회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한 커피전도가 재미있습니다.성도들께서도 시간을 내서 함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하나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커피전도를 했습니다.준비하고, 초청하고, 섬기는 일이 즐겁습니다.드러나지 않게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도 있습니다.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달란트로 섬기신 모든 손길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커피전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혹시 비가 많이 내리면 전도용품을 준비하자고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속장인도자 교육후 식사를 하는 중에방문객들이 먼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커피전도에 함께한 교인들과 함께 차분하게 기다려 주셨습니다.  지난 주에 매주 화요일에 커피전도를 한다는 안내를 기억하고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신 것입니다. 지역에 있는 분들의 방문은 매우 반갑고, 또한 교회에 대한 관심은 저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커피전도에 함께 하신 성도들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준비해 주신 옹심이와 김밥 그리고 수박까지 맛있는 식사를 하고...커피전도를 했습니다. 방문하신 교우들,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시원한 물댄동산에서 친교하며 전도합니다. 영혼이 구원되는 결실이 있기를 바라며,여러모양으로 협력하시고 참여하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상진목사와 함께 배재고등학교 클래스 미션을 섬겼습니다. 제공된 음료과 초코바 간식과 함께 필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전한 복음이 그들의 영혼에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물티슈, 쓰레기봉투를 전도지와 함께 전해드립니다공원을 찾아 일대일 전도를 하고 길에서 노방전도를 합니다.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찾아오는 전도, 더 효율적 전도를 위해 여름기간동안커피전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물댄동산을 개방하여 방분자들에게 커피와 시원한 음료를 대접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일입니다. 간단해 보여도 커피봉사, 간식봉사, 홍보와 준비등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분명한 것은 우리는 전도할 뿐이고 열매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짓과 마음을 주께서 기억해 주시기를 기도하며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성한전도사가 개척한 새노래교회에서 연합오후예배를 드렸습니다.30명 이상은 앉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가시려는 분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결국 60여명이 넘는 분들이 예배당 통로, 부엌, 바깥 계단에 까지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새노래교회와 늘 함께 하시기를,어려움을 만나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교회되도록,주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교회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새노래교회를 위해 물질로, 헌물로, 기도로 섬기고 도우신 모든 손길에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성한전도사와 새노래교우들에게 작은 사랑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고,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